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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국환 더불어민주당, 신상진 국민의힘,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 3명을 초청한 토론회가 월간 <주민자치> 주최로 열렸습니다.

신 후보는 의사결정 과정에 주민의 뜻이 반영된 주민자치를, 배 후보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주민자치의 권한 및 기능 확보를, 장 후보는 훼손된 사안을 시정해 다시 세우는 주민자치를 주장했습니다.

http://www.citizenautonom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17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