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이 도시재생 이슈와 관련해 <시사저널>과 인터뷰했습니다.
전 대표회장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도시재생 사업 실패 이유와 함께 주민이 주체가 되지 못한 국내 도시재생 1호 대상인 종로구 창신동에 대해 날카로운 평가를 내렸습니다.
아래는 <시사저널> 기사 전문입니다.
[2021년 2월 24일 시사저널 기사] "주민 빠진 도시재생… 박원순은 지원 이상 간섭했다"